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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vs 워터 vs 마그네틱 로잉머신, 무엇을 고를까
로잉머신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게 저항 방식입니다. 같은 로잉 동작이라도 공기, 물, 자석 중 무엇으로 저항을 만드느냐에 따라 당기는 느낌, 소리, 관리 방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에어: 세게 당길수록 무거워짐, 체력 훈련과 기록 관리에 강함
- 워터: 물소리와 실제 노 젓는 느낌, 물 관리가 필요
- 마그네틱: 가장 조용함, 단계별로 저항 조절
- 헬스장과 대회에서 표준은 에어 방식
한눈에 비교
| 항목 | 에어 | 워터 | 마그네틱 |
|---|---|---|---|
| 저항 느낌 | 당기는 힘에 비례 | 물을 젓는 묵직함 | 단계별로 일정 |
| 소리 | 팬 바람 소리 | 물이 출렁이는 소리 | 가장 조용 |
| 관리 | 팬 먼지 청소 | 물 교체, 정화제 | 거의 없음 |
| 강한 인터벌 | 매우 좋음 | 좋음 | 보통 |
| 대회·헬스장 | 표준 방식 | 일부 | 드묾 |
에어 로잉머신
손잡이를 당기면 앞쪽 팬이 돌며 공기를 밀어냅니다. 세게 당길수록 팬이 빨리 돌고 저항도 커지니, 따로 단계를 바꾸지 않아도 내 힘에 맞는 부하가 걸립니다. 헬스장, 크로스핏, 하이록스 대회에서 쓰는 로잉머신이 대부분 이 방식이라 기록을 비교하기 좋습니다.
에어 로잉머신 타는 법의 핵심은 댐퍼입니다. 팬 옆 레버로 공기 유입량을 바꾸는데, 숫자가 높으면 묵직하고 낮으면 가볍습니다. 처음에는 3~5에서 시작하세요. 댐퍼를 높인다고 운동이 더 되는 게 아니라, 같은 힘으로 당길 때 느낌만 무거워집니다.

워터 로잉머신과 단점
물통 안의 날개가 물을 저으며 저항을 만듭니다. 물이 출렁이는 소리와 실제 배를 젓는 듯한 느낌, 원목 디자인 덕분에 인테리어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 물 관리 물통 속 물이 오래되면 이끼나 냄새가 생길 수 있어 정화제를 넣고 주기적으로 갈아야 합니다.
- 저항 조절 물의 양으로 저항을 바꾸는 제품이 많아, 그때그때 강도를 바꾸기 번거롭습니다.
- 무게와 이동 물이 들어 있어 무겁고, 옮길 때 물이 쏠립니다.
- 물소리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밤에는 출렁이는 소리가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물을 뺄 때는 제품에 들어 있는 펌프나 사이펀으로 물통 마개 쪽에서 빼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제품마다 방법이 달라 설명서를 먼저 확인하세요.
마그네틱 로잉머신
자석과 금속판 사이의 거리로 저항을 만듭니다. 소리가 가장 작고 관리할 게 거의 없어 조용한 집에 맞습니다. 대신 단계별로 저항이 정해져 있어, 세게 당겨도 저항이 크게 늘지 않아 강한 인터벌에서는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고르세요
| 이런 분이라면 | 추천 방식 |
|---|---|
| 체력을 제대로 키우고 기록을 관리하고 싶다 | 에어 |
| 하이록스, 크로스핏을 준비한다 | 에어 |
| 인테리어와 감성이 중요하다 | 워터 |
| 밤에 아주 조용하게 타야 한다 | 마그네틱 |
자주 묻는 질문
에어 로잉머신은 시끄럽나요?
팬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납니다. 세게 당길수록 커지지만, 쿵쿵 울리는 충격음이 아니라 매트를 깔면 아래층에 가는 진동은 크지 않습니다.
워터 로잉머신 물은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하나요?
제품 설명서 기준을 따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정화제를 넣으면 교체 주기를 늘릴 수 있고, 물이 탁해지거나 냄새가 나면 바로 갈아 주세요.






